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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Asset

햇님과달님 2024. 4. 20. 11:00

☆ Smart Asset Management ☆

✵ 목표설정 :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sonable, Timed)

✵ 물물거래(물품화폐), 엽전금화•은화•귀금속(금속화폐), 화폐(법화(지폐)), 은행(금리, 중앙은행(통화정책, 발권은행, 지급준비율, 기준금리, 공개시장 조작), 상업은행, 투자은행), 국제거래(환율(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경상수지, 경제성장, 국가간 금리차, 국가간 인플레이션 차이...)), 시장, 폰지사기, 자산, 부채, 자본, 회계(세무•재무•관리)•감사, 횡령•배임, 유사수신, 부당거래, 돈세탁, 역외탈세, 뇌물수수, 개인파산•회생, 공증, 채권(국채(국고채, 국민주택채권, 외평채), 지방채(서울시지하철공채, 지역개발채권, 상수도공채), 특수채(한국전력공사채권, 한국도로공사채권, 한국가스공사채권, 한국토지주택공사(LH)채권, 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예금보험공사)), 금융채(은행채(산금채(산업금융채권), 중금채(중소기업금융채권)), 카드채, 리스채, 할부금융채, 종합금융채), 회사채(CB, EB, BW), 통안채), 부동산(급매, 경매, 공매, 개발(신도시,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임대, 분양), 상속•증여, 양도•양수, 인수•합병, 구조조정(Work out), 기업분할, 파업(Walk out), 빅딜, 법정관리, 직장폐쇄(Lock out), 파산, 뉴딜, 재화와 용역, 서비스, 생산과 소비, 수요와 공급, 물가(생산자, 소비자, 수출, 수입, 부동산), 대출(신용, 담보, 규제(LTV(COFIX(8개 시중은행(중소기업, 한국시티, 스탠다드차타드, 우리, 신한, KEB하나, KB국민, 농협)이 조달한 자금의 평균금리, 80%~40%), DTI(60%~0%), DSR(40%~0%), Stress DSR(변동금리)), 중도상환 수수료), 저축(예금, 적금), 주식, 증권(소유권), 파생상품(선도계약(선물(3개월), 옵션(1개월), 스왑(Swap, 이자율스왑(Interest Rate Swap), 통화스왑(Currency Swap)), CFD), 펀드, 보험(IFRS 17, K-ICS(2023년 시행), 저축, 보장(종신, 건강, 재해, 상해, 생명(중복보장), 요양, 손해(비례보장, 진료비, 치료비, 외래비), 자동차(운전자))), 연금(국민, 저축, 개인(확정형, 종신형, 상속형), 퇴직(IRP(DB, DC)), 주택(3억/월 : 100만원)), 세금(지방세(도세(보통세(취득, 등록, 레저, 면허), 목적세(공동시설, 지역개발, 지역교육)), 시군세(보통세(주민, 재산, 자동차, 주행, 농업소득, 담배소비, 도축), 목적세(도시계획, 사업소))), 국세(보통세(직접세(법인, 종합소득, 종합부동산, 상속, 증여), 간접세(부가가치, 개별소비, 주, 인지, 증권거래)), 목적세(교육, 교통, 농어촌 특별), 원천세)), 무역(GATT, WTO, FTA, EU, NAFTA, ASEAN, APEC, ASEM, FTA 관세(5~25%, FOB, FAS, CIF), 통화(환율), 수입과 수출, 세컨더리 보이콧, 공급망(Off Shoring, Friend Shoring, Near Shoring, Reshoring)), 직업과 수입(경상소득(사업소득, 근로소득(일반, 일용), 재산소득(이자소득, 배당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이윤), 이전소득(정부, 기업으로 부터 받는 수입, 실업수당, 생활부조금, 연금소득, 유족원호금 등)), 비경상소득(퇴직금, 로또 당첨금, 상속재산 등)), 공제(소득, 세액), 보이스피싱, 스피어피싱, 웹피싱, 앱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큐싱, 파밍,  메모리해킹, 디지털화폐(전자화폐(직불카드, 신용카드), 가상화폐(Cyber Money/Currency, Virtual Money/Currency, N pay, Kakao pay...), 암호화폐(Cryptocurrency, Bitcoin, Ethereum..., Block Chain, NFT)), CBDC, 지역화폐, 인터넷 전문은행(K bank, Kakao bank, Toss bank), P2P, Robo-Advisor, FED(FRB(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지급준비율 결정, 7명), 12개 연방은행(12 Fedral Reserve Banks),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통화공급, 금리조절 결정, 12명)), BIS, IMF, World Bank Group(IBRD, IDA, IFC, MIGA, ICSID), 공유경제(Sharing Economy),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긱경제(Gig Economy), 오픈뱅킹(Open Banking), 마이데이터 서비스(My Data Service)

 

* 금리의 이해 : 금리=돈의 가치, 은행(3%)/저축은행(13%)/러쉬(33%), 기준금리(한국은행, 7일짜리 환매조건부채권(RP) 고정입찰금리(2008년)), 콜금리(기준금리+α), CD금리(콜금리+α), 예금금리(CD금리+α), 대출금리(예금금리+α), 은행(예대마진), 금리의 종류(여신금리, 수신금리, 대고객금리, 공금리, 시중금리(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실세금리(명목금리-물가상승률), 명목금리, 표면금리, 실효금리(실제지급받는 금리), 변동금리, 단리, 복리(72의 법칙(복리금리에 대해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의 산출방법, 기간*이자율(%)=72), n시점의 미래가치(FV=PV*(1+r)ⁿ) : PV(현재가치), r(수익률/100)), 우대금리, 프라임라이트(대출금리의 기준), 가산금리(Spread, 기준금리+위험가중금리), 티저금리, 코픽스금리(8개 시중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평균금리))

 

* 경제주체(가계(생산요소(노동력, 자본, 토지 등) 제공, 소비), 기업(생산, 분배), 정부(재정정책, 공공재(사회간접자본(SOC, 도로, 항만, 상하수도, 전기), 치안, 소방, 국방, 교육 등의 서비스) 생산, 재분배), 국외(재화 공급, 상품의 수출입 시장)), 경제활동(경제객체(재화, 서비스)를 생산(시장에서 재화의 가치를 증식하거나 유지하는 것)/분배(생산활동에 기여한 대가를 시장가격으로 보상해 주는 것)/소비하는 활동), 경제객체(유용성, 희소성, 자유재(유용성(○), 희소성(×)), 경제재(유용성(○), 희소성(○), 시장을 통해 가치를 평가받음, 수요(특정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 능력을 갖춘 욕구)와 공급(교환이나 판매를 위하여 시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됨)), 수요의 법칙(Law of demand), 수요의 변화(대체재, 보완재, 소비자의 소득 변화, 미래에 대한 기대, 인구 변화), 수요량과 수요의 변동, 공급의 법칙, 공급량(이윤)과 공급의 변동, 공급의 변화(대체재와 보완재의 가격 변화, 생산요소(임금, 원자재, 지대 등)의 가격 변화, 생산기술의 변화, 조세와 정부의 보조금, 공급자의 예상, 공급자의 수), 수요 - 공급 법칙의 예외, 기회비용, 한계비용 체감/체증, 회계상의 이윤, 경제학적 이윤(매출액-{(변동비+고정비)+(기회비용+감가상각)}), 매몰비용(Sunk Cost), 손익분기점(BEP, Break Even Point), 손익분기점 매출액 = 고정비/{1-(변동비/매출액)}, 화폐(실질(금화, 은화), 명목(지폐, 금본위제, 금본위제 폐지)), 기축통화(브레튼우즈 협정(금태환, 달러화 고정환율제(금 1온스당 35달러)), 무역의 결제통화, 외환의 보유통화, 달러(70%), 유로(30%), 엔, 파운드, 기타)

* 경제현상 : Hyperinflation(월 평균 물가 상승률이 50% 초과, 통화팽창(극단적 화폐발행), 주가과열, Re-denomination(화폐의 액면단위를 일괄적으로 낮추는 화폐개혁)), IRA(Inflation Reduction Act, '22), Inflation(물가 지속적 상승, 금리상승, 경기상승, 수요(수요 과잉), 비용(기업 비용 상승, 원자재 가격, 물가, 임금, 지대, 부동산 임대료 상승), 관리가격(독과점), 통화량 증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기대 인플레이션율, 인플레이션 헤지(주식, 부동산, 원자재, 물가연동채), 구두창 비용, 메뉴판 비용, 인플레이션 조세효과, Leverage, 부의 효과, 인플레이션 수출, Chinaflation, Agflation, Ecoflation, Ironflation, Fishflation, Taxflation, Greenflation, 경기과열), 골디락스(Goldilocks,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어도 물가가 상승하지 않는 이상적인 경제 상태), Reflation(디플레이션 시기에 정부와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 경제를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유도하려는 것(Helicopter Money), 기준금리 인하, 유동성 함정,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출구전략(Exit Strategy, Tightening(금리인상), Tapering(양적완화 축소)),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채권매각)), Deflation(상품(기술혁신, 노동생산성 향상) 및 자산(주식, 부동산) 가격 하락, 대출(소비와 투자) 감소, 물가 지속적 하락, 경기침체(Recession,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경제성장), 디플레이션(Depression, 극심한 경기침체), Deleverage(부채축소), Releverage(부채의 만기를 다시 연장해 주는 것), 자산 디플레이션, 부채 디플레이션, 역부의 효과, 안전자산(미국달러, 국채, 금(GDB, 외환보유고(달러교환, 외국환(엔, 유로)))) 선호현상, 뱅크런(Bank Run),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극단적 경기침체 상황), 기업 파산, 실업자 급증, 환율 급등(환헤지(통화 스와프, 선물환 거래, 외평채(외국환 평형 기금 채권), 달러 표시 채권)), 외국환은행(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종합금융회사), 수입물가 급등, 주가폭락(IMF 구제금융(외환위기('97)), 글로벌 금융위기(서브프라임('08)), Pandemic(COVID-19('20))), 은행 파산, 극단적 디플레이션), Stagflation(경기불황, 실업률 증가, 물가상승(원자재(원유, 곡물), 환율 급등), Oil Shock('73, '79, '80), 전쟁, 해결책 : 공급주의 경제학, 기술혁신으로 생산원가를 줄여 좋은 제품을 더 값싸게 공급), GDP갭(GDP실질성장률-GDP잠재성장률)으로 경제상황 판단(No Landing(무착륙, 실질 GDP > 잠재 GDP), Soft Landing(연착륙, 실질 GDP ≧ 잠재 GDP), Hard Landing(경착륙, 실질 GDP < 잠재 GDP))

 

✵ 목돈운영 : 은행(ISA, 정기예금, 적금, 과세유형(이자소득(일반과세 : 15.4%, 세금우대 : 9.5%, 비과세))), 증권사(ISA, CMA, RP, MMW(예금, 채권, 발행어음, 콜론(Call loan)), MMF(CD, CP, 콜), 주식(거래 수수료, 배당 소득세(15.4%), 양도 소득세(22%)), 펀드(주식형, 주식형ETF, 주식혼합형, 채권형, 채권형ETF, 채권혼합형, 절대수익추구형, 부동산형(REITs), MMF, 커머더티형, EMP(ETF or ETN 50% 이상)), 채권, Wrap account, ETF(인덱스, 우량, 업종 대표, 배당, 테마, 턴어라운드, 가치, 채권, 선물, 금, 은, 구리, 해외대표지수), ETN, ELW, ELS, ELD, 선물(주식, 상품, 미니지수, 기타지수, 해외국내상장, CME, 유렉스), 옵션(주식, 상품, 미니지수, 기타지수, 유렉스), 해외(해외대표지수, 아시아국가, 유럽국가, 기타국가, CME 선물지수, 국가별 업종지수, 해외DR(ADR, EDR, GDR), 환율, 금리, 원유, 반도체, 금속, 비금속, 곡물, 기타실물)), 보험사(일시납 VUL(변액유니버셜보험), 연금)

 

* 투자원칙 : 1. 투자타이밍(GDP 경제성장률(실질 GDP, 분기(-3.3~2.8))) 2. 투자대상(주식, ETF, 부동산, 외환, 원자재(농산물, 원유, 금속), 채권, 금융상품) 3. 세부적타이밍

* 성공투자방법 : 1. 장기투자 2. 분산투자(펀드, ETF) 3. 정기투자(적립식)

수수료 : 1~2년(은행-적금), 증권-CMA 유리), 3~5년(증권-주식형 Fund 유리), 7~10년(보험-변액유니버셜보험 유리)

* KOSPI(1980년1월4일=100 기준, 1,439.43~3,316.08) : 시가총액 982~2,339조(개인(25~30%), 기관(30~35%, 금융기관(자산운용사, 은행, 증권, 보험사), 연기금), 외국인(30~35%, 외국계 은행, 뮤추얼 펀드(Mutual Fund), 헤지 펀드(Hedge Fund), 연기금, 개인투자자)), 선물, 옵션(Put(주가하락시), Call(주가상승시))

1. 외국인 동향파악(선물, 옵션) 2. 가치투자(저평가) 3. 저가매수

 

✵ 주식투자(Yield갭(주식투자 예상 수익률(1/PER*100, EPS/주가*100)-확정부 이자율(예금, 국공채 이자율))로 여부판단), 1. 종목선정 2. 포트폴리오 구성 3. 매매시점 선택 4. 대세판단, S&P500(Fear & Greed Index : 80이상, VIX : 12이하에서 차익거래 실현)

 

* 주식의 구분 : 우선주(배당, 분배우선, 보통주 전환), 보통주, 시장별(코스피, 코스닥, 파생상품, K-OTC(코스피시장 퇴출 기업 주식거래), KONEX(벤처, 유망중소기업 투자, 직접투자(예탁금 : 1억이상), 펀드투자)), 기업가치별(블루칩(우량주(가치주), 장기투자), 옐로칩(주도주(지주사, 기업실적 호전, 장기투자, 분기실적 확인), 테마주(정부정책 변화, 시대흐름 반영, 단기매매)), 턴어라운드주(구조조정, 극적 기업실적 개선), 성장주(4차 산업혁명(AI, 로봇, ioT, IT, BT, NT,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조력, 조류, 지열, 바이오 에너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코스닥 테마주, 분산투자, 기술적 매매), 부실주(재무구조 취약, 영업실적 저조), 관리종목주(부도), 감리종목주(주가 단기간 급등), 투자유의주(주식유동성 부족)), 자본금(자기자본, 시가총액) 규모별(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업종별, SPAC(기업의 인수 합병 목적의 특수회사, Paper Company)

 

* Macro 지표(달러인덱스(달러의 가치를 주요 6개국(유로 57.6%, 엔 13.6%, 파운드(영국) 11.9%, 캐나다 달러 9.1%, 크로네(스웨덴) 4.2%, 프랑(스위스) 3.6%) 통화와 비교한 것, 78.92~114.75), 원/달러(1,008.40~1,446.23), S&P 500(2,191.86~5,264.85), 필라델피아 반도체(1,233.97~5,217.83), 금(1,045.40~2,407.80), 산업금속가격(전기동 3M(4,320.00~10,720.00), 알루미늄 3M(995.00~3,211.00)), 유가(WTI(0.05~123.70)), 기준금리(한국 0.50~3.50, 미국 0.25~5.50), 회사채수익률(BBB-(7.70~11.59)), 국고채3년(무위험 수익률의 기준, 0.78~4.55), 경기선행(98.4~104.4), 수출금액(2015년=100 기준, 82.1~153.3), 소비자물가(2020년=100 기준, 99.1~113.9), 소비자심리(70.8~112.9), 주택매매가격(2021년6월=100 기준, 93.7~104.8), 주택전세가격(2021년6월=100 기준, 91.4~103.3)) 확인

 

* 정보수집(매수 : 영업실적(자본금,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 영업환경(원자재가격 하락, 수출단가 상승, 환율 상승), 재무구조(흑자전환, 출자전환, 관리종목 탈출), 신약 개발, 신소재 개발, 신기술 개발, 특허나 영업권 취득, 신사업 진출, M&A, 경영권 분쟁, 대주주및 임직원의 대량 매매, 자사주 매입 소각, 외자유치, 유능한 CEO 영입, 경쟁사의 대형악재, 외국인 기관 큰손의 매집,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추천, 매도 : 특허분쟁, 덤핑관세, 하자, 대형 손해배상, 노사분규, 대주주및 임직원의 대규모 회사재산 횡령, 매수등급 하향조정), 기업공시(매출액 증가율,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비율, 유보율, 주당순이익(EPS),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의 업종평균과 비교, 손익 계산서 특별이익(투자자산 이익, 채무면제 이익, 보험차익, 기타 특별이익) 확인, 영업실적, 신규투자, M&A, 증권시장의 흐름 확인, 건설 조선업 수주확인, 경기, 금리, 국제수지, 환율, 국제유가 참고), IFRS(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감사보고서), K-IFRS(2011년 시행)

 

* 기업가치 평가지표(예상) : ROE(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자본총액, 당기순이익의 5~20%), EPS(주당순이익(원), 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당기순이익의 3~25%, 특별이익(손익계산서 확인) 제외), PER(주가수익비율(배), 시가총액/당기순이익, 주가/EPS, 업종평균•대표기업 참고(낮을수록 저평가), 특별이익(손익계산서 확인) 제외), PBR(주가순자산비율(배), 시가총액/자본총액, ROE*PER, 업종평균•대표기업 참고(낮을수록 저평가)), EV/EBITDA(배)(현금흐름 배수, (시가총액(주식수*기말주가, 우선주포함)+순부채(총차입금-(현금예금+투자유가증권))/(세전영업이익(EBIT)+유형자산감가상각), 기업가치/영업력배수, 업종평균•대표기업 참고(낮을수록 저평가)), PSR(주가매출액비율(배), 시가총액/매출액(낮을수록 저평가), 우량기업 : 매출액이 자본금의 3~20배), 적정주가=EPS*PER, 초과이익=자기자본*(ROE-수익률), 기업가치(초과이익 지속시(ω=1.0))=자기자본+((자기자본*(ROE-수익률))/수익률), 기업가치(초과이익 10%씩 감소시(ω=0.9))=자기자본+(초과이익*(ω/(1+수익률-ω))), 기업가치(초과이익 20%씩 감소시(ω=0.8))=자기자본+(초과이익*(ω/(1+수익률-ω))), 적정주가(매도3, 매도2, 매도1, 매수)=기업가치/(발행주식수-자기주식수), 저평가 가치주(영업이익 증가율 20% 이상, EPS 증가율 20% 이상, 저 PER, 저 PBR, 급등주 제외), EPS 증가율(((당기 EPS-전기 EPS)/전기 EPS)*100), PEG(PER/EPS 증가율), FTSE, MSCI

 

* 차트 분석법(봉차트, 추세선(지지선, 저항선), 이동평균선(5일, 20일 참고,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패턴분석(매수 : 삼중바닥, 이중바닥, 원형바닥, V자형 바닥, 상승삼각형, 강세박스권, 매도 : 삼중천정, 이중천정, 원형천정, V자형 천정, 하락삼각형, 약세박스권), 거래량 분석, 보조지표(MACD, 스토캐스틱 참고)), 다우의 추세이론(1. 매집국면 2. 마크업국면 3. 과열국면 4. 분산국면 5. 공포국면 6. 침체국면), 경제현상과 금리변동(1. 금융장세(저금리정책, 주식시장활황, 유동성장세) 2. 실적장세(장기간 저금리, 경기호전, 기업실적 증가) 3. 역금융장세(물가상승, 경기과열, 금리인상, 채권상승) 4. 역실적장세(기업실적 악화, 주가폭락))

 

* 배당투자 : 1. 현금배당률(기업분석)이 높은 기업을 선정한다. 2. 과거 배당성향((현금배당액/당기순이익)*100)이 높은 회사를 선택하라. 3.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예상배당률*액면가)/현재주가)*100)이 높은 회사를 선택한다. 4. 시장점유율이 높고 성장률도 높은 회사를 선택한다. 금융소득(이자소득, 배당소득 등) 2,000만원 초과시 종합과세 대상, 배당투자 시기(배당기준일 3일 전 매수), 장기투자(업종대표 우량주, 유망종목(기업요소, 유망기업의 조건(필수품, 특허제품, 정부 규제의 최소화, 높은수익)), 경영요소, 재무요소, 시장요소 확인)

 

* 분산 포트폴리오 : 1. 안정적 수익추구형(KOSPI200 ETF : 40%, 업종대표 주도주 또는 저평가 : 30%, 고배당주 : 30%) 2. 적극적 수익추구형(주도주, 소비주, 건강관련주 : 50%, 테마주 : 30%, 턴어라운드주 : 20%) 3. 절충형(업종대표 주도주 및 고배당주 : 50%, 소비 및 건강 관련주 : 30%, 턴어라운드주 : 20%), β 계수 : 종합주가지수의 평균수익률 = 1 로 하여 나타내는 상대값.

 

* 매매체결 : 1. 가격우선(매수(높은가격), 매도(낮은가격)), 호가단위) 2. 시간우선 3. 수량우선 4. 위탁매매우선 ※ 동시호가제도(08:00~09:00, 15:20~15:30) : 가격, 수량우선, 사이드카(거래정지(5분)), 서킷브레이크(단일가), 거래수수료 : 매수(위탁수수료(거래금액 2억이하 : 0.5%, 2억~5억이하 : 0.4%+10만원, 5억초과 : 0.4%+35만원)), 매도(위탁수수료, 증권거래세(0.3%)), 대주주(양도소득세 20%), 소액주주(장외거래), 비중소기업(대주주 1년미만 보유(양도소득세 30%)), 소액투자(배당금(15.4% 소득세)), 매매주문 : 1. 지정가 2. 시장가 3. 조건부 지정가 4. 최유리 5. 최우선 6. 조건부여(IOC : 주문즉시체결 그리고 잔량 자동취소, FOK : 주문즉시 전부체결 또는 전부 자동취소), 거래세(0.3%), 미국주식(거래세, 양도소득세(기본공제(250만원), 22%))

 

* 단기매매 : 시황분석(추세, 거래량, 테마주, 선물, 해외증시 관련 지표, 주가상승(고객예탁금 증가, 자사주매입(매매제한 6개월)), 주가하락(Stock option, 전환사채 권리행사(CB, 3개월), 신주인수권부사채 권리행사(BW, 3개월~5년), 교환사채 권리행사(EB))), 종목선정(주도주, 테마주, 거래량, 추세, 코스닥, 이동평균선(정배열)), 시점선정(차트분석 종목선정(3~5개), 거래량 증가, 5분봉 30분봉 매매 시점 확인, 체결창 확인 후 적극 매매), 참고사항(수수료, 거래원, 미수분 당일정리, 공매도(대차거래) 확인, 턴어라운드주)

 

* 파생상품(선물/ELW(3개월 만기), 옵션(1개월 만기, 콘도르(Condor)), 레버리지 비율(기업의 부채의존도), 포지션(매수포지션(롱 포지션, 선물매수), 매도포지션(숏 포지션, 선물매도)), 전매도, 환매수, 베이시스(선물가격-현물가격, 보유비용), 선물거래(헤지거래(Hedge Trading, 매도헤징, 매수헤징), 투기거래(시세차익, 방향성(상승방향, 하락방향), 해외증시, 베이시스, 외국인 동향, 주요종목의 흐름), 매매, 손절매(현금화), 오버나이트(이동평균선이 안정적일때, 투자금액 30% 초과금지), 옵션(만기 일주일전 투자금지, 전체 자금의 10% 초과 투자금지)), 차익거래(매수(선물매도, 현물매수), 매도(선물매수, 현물매도)), 스프레드 거래(시장내, 종목간, 시장간), 프로그램 매매(차익(선물, 현물중 높은가격 매도, 낮은가격 매수), 비차익(15개 이상 종목 일시 거래)), 옵션(권리의 프리미엄, 주가상승(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 주가하락(풋옵션 매수, 콜옵션 매도), 등가격옵션(ATM), 내가격옵션(ITM), 외가격옵션(OTM), 트리플위칭데이, 쿼드러플위칭데이(3월,6월,9월,12월 둘째주 목요일), 스트래들, 스트랭글, 네이키드 포지션))

 

✵ ETF/ETN의 종류 : 1. 시장대표(인덱스) ETF/ETN 2. 섹터(업종) ETF/ETN 3. 스타일(스마트베타, 모멘텀, 로우볼, 밸류, 퀄리티) ETF/ETN 4. 테마 ETF/ETN 5. 해외지수 ETF/ETN 6. 채권 ETF/ETN 7. 파생형(레버리지, 인버스, 커버드콜) ETF/ETN 8. 상품(원자재) ETF/ETN 9. 통화(환율) ETF/ETN 10. 고배당 ETF/ETN 11. 혼합자산(주식+채권, 주식+통화) ETF/ETN 12. 부동산(리츠) ETF/ETN 13. 변동성(VIX) ETF/ETN 14. 액티브 ETF/ETN, 15. 암호화폐 ETF/ETN, 가격 괴리율 적은 ETF/ETN 선택(유동성을 고려하여 거래량이 많은 ETF/ETN 선택), 주식/채권/선물, 펀드(분산투자, D+2일, 수수료)/ETF/ETN(분산투자, 실시간 거래, 매매수수료)/주식(단일투자, 실시간 거래, 매매수수료)

ETF 매매기법 : 1. 목돈 12등분 2. 기준 포인트 설정 3. 기준 포인트 미만(매수) 기준 포인트 초과(매도)

ETF 매매 주의사항 : 1. 시점을 잡으려하지 마라. 2. 목돈을 한꺼번에 투자하지 마라. 3. 완전한 여윳돈으로 매매(최소 3년간은 묶여도 되는 돈) 하라. 4. 욕심부리지 마라.(환매타이밍). 5. HTS, MTS, WTS, 전문상담으로 매매하라.

 

✵ ISA 계좌 : 적금/펀드/ELS/ETF, 1. 일반근로자(년 5,000만원 이하), 가입기간 5년, 자유적립식 2.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자 15~29세 사회초년생 또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개인•법인사업자, 가입기간 3년, 자유적립식, -. 납입한도 연간 2,000만원 -. 가입한도 이월안됨 -. 재형저축, 소장펀드, 납입액은 제외 -. 비과세(5년간 : 200만원, 초과분 9.9% 분리과세, 3년간 : 400만원, 초과분 9.9% 분리과세) -. 채권형 펀드, ELS, DLS, ELD 활용, 고배당 ETF, 해외지수 ETF,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 세액공제(개인 : 120만원, 법인 : 150만원) -. 수수료 부과 -. 중도인출 가능

 

✵ 100세 시대 : 평생소득(연금, 보험, 저축, 펀드), 리스크(장수(초고령화, 2인이하 가구, 대책 : 연금(국민, 개인, 퇴직, 주택), 부동산), 건강(대책 : 특수질병 보험가입), 자녀(교육, 결혼), 부동산('21년 인구감소, 주택증가, 대책 : 땅(시세차익), 주택(공매, 급매), 6억이상), 인플레이션(대책 : 저축예금, 투자상품(운용회사의 장기 운용능력, 단서조항, 적합성, 세금, 수수료(판매, 운용, 거래) 확인후 가입),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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